[단독] 범행 2시간 지나 잡혔다…'1대1 밀착감시' 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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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된 사람은 전담 보호관찰관이 1대1로 붙어서 24시간 관리해 왔습니다. 다시 범죄를 할 가능성이 큰 걸로 판단됐던 겁니다. 그런..

구속된 사람은 전담 보호관찰관이 1대1로 붙어서 24시간 관리해 왔습니다. 다시 범죄를 할 가능성이 큰 걸로 판단됐던 겁니다. 그런데도 이렇게 감시망에 구멍이 뚫렸습니다. 법무부는 뒤늦게 감사에 들어갔습니다.그런데 광주보호관찰소는 이런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A씨가 경고음에 상관없이 실시간으로 관리·감독을 받는 1대1 전자감독 대상자라는 점입니다.1대1 전자감독 대상자는 조두순과 A씨를 포함해 전국에 31명밖에 안 됩니다.전담 보호관찰관은 실시간으로 A씨의 행동을 관찰하지 않았고 경찰의 관리망도 뚫린 걸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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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뭘 이제와서 허점이래

그러게 관용차 좀 대주지 그랬냐 불편했나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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