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어스PE 이병국 대표 단독 인터뷰 “아시아나항공 직원 800여명의 고용 승계를 보장하고, 오는 2026년 기업공개를 통해 이해관계자 모두 윈윈할 수 있는 기업을 만들겠습니다”
에어인천은 산업은행 M&A실 출신 이병국 대표가 이끄는 사모투자펀드 운용사 소시어스프라이빗에쿼티가 최대주주로 있다. 경북대 법학과 출신인 이 대표는 산업은행에 1990년 입행했다. 산업은행 M&A실에서 재직할 시절 한국중공업, 대우종합기계 등 굵직한 거래를 담당했다. 소시어스PE에서는 웰투시인베스트먼트와 컨소시엄 유압회사 모트롤을 인수했고, 2022년에는 에어인천을 사들였다. 에어인천과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가 ‘한 몸’이 된 이후에는 국내 화물 항공 전문 기업 최초로 IPO에 돌입할 계획이다. 2025년 실적을 기반으로 2026년 상장을 목표로 관련 일정을 준비할 방침이다. 투자은행 업계에서는 에어인천의 기업 가치를 조 단위로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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