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스타 전 인사팀장 '김태년·양기대가 인사 추천했다 들었다'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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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장이 내게 얘기해 그들 이름을 기록했다'\r이스타 김태년 양기대

이상직 전 민주당 의원이 창업주인 이스타항공 '채용 비리 사건'과 관련, 당시 인사팀장이 , 20일 법원에서"양기대 전 광명시장과 김태년 민주당 의원 등이 인사 추천을 했다고 회사 부사장이 내게 얘기해 채용 자료에 그들의 이름을 기록했다"고 진술했다. 이상직 전 의원과 최종구 사장 및 김유상 전 대표가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이날 전주지법 형사 제4단독 심리로 열린 속행 공판에서다.

검찰이"당신은 최종구 부사장이 양기대, 김재윤, 김태현 의원 등으로부터 직접 듣고 당신한테 얘기한 것으로 알고 적은 것인가"라고 묻자 김 전 팀장은"네, 맞다"고 대답했다. 검찰이" 피고인 이상직과 관계없다고 보나"고 묻자 김 전 팀장은"그럴 수도 있겠지만, 최 전 부사장도 발이 넓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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