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초 출판될 예정인 책 『김인회의 경찰을 생각한다』의 초고에서 저자인 김인회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문재인 정부의 검찰 개혁을 강도 높게 비판한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3월 출판예정 저서로 검찰개혁 비판
10년 전 김인회 文과 “검찰 끝까지 패야” 김 교수는 문재인 대통령과 2011년 11월 책『문재인, 김인회의 검찰을 생각한다』를 함께 출간하며 현 정부의 검찰 개혁에 이론적 토대를 제공한 인물이다. 그 책에서 김 교수는 중국 작가 루쉰의 말을 인용해 “물에 빠진 개가 주인을 물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끝까지 패야 했던 것은 아닐까”라며 검찰에 날을 세웠다. 이제는 김 교수가 입장을 번복하는 듯한 책을 내놓으려 하는 것이다. 법조계에서는 “김 교수가 전향하려는 게 아닌지 모르겠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온다.김 교수가 새 책을 통해 검찰 개혁의 필요성을 부정한 건 아니다. 문재인 정부 들어 법무부의 탈검찰화와 검·경 수사권 조정,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출범으로 검찰 중심의 형사사법 체제가 크게 개혁됐다고 김 교수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검찰 개혁하면 경찰개혁 자동일 줄…” 그러나 검찰 개혁만큼 중요한 경찰 개혁은 관심 부족 속에서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런 놈도 잘살고 있겠지.
경찰파쇼? 언제는 아니었고? 과거에도 지금도 그새끼들은 양아치 그이상그이하도 아니지
sunsetstory32 이 새끼 문재앙 앞세워 뒤에서 콩고물 떡고물 다 챙기는 더러운 새끼!
사냥개한테 물려봐라 자업자득 검찰은 여론눈치라도 보지..
자국민을 총알로 쏴 죽인 전두환이 하고 추종했던 것들 사형시켜 대한민국 올바르게 살아남아라
저 종자를 역사는 모라고 쓰고 기록할까 ?
문정권은 임기내내 검찰과 싸우더니 뒤늦게 경찰이 범새끼임을 알고 소스라치게 놀라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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