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YTN이 보도한 경기도 용인 무인점포 털이범과 옷차림은 물론 수법도 똑같았습니다.파손한 문을 다시 닫고 바구니도 제자리에 돌려놓은 뒤 유유히 빠져나갑니다.어제 하루 피해가 확인된 곳만 7군데입니다.불과 1주일 사이 수도권에서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이는 무인점포 털이가 잇따르고 있는 겁니다.
[피해 점포 상인 : 워낙 코로나 때문에 힘든 시기다 보니까 불안해 하면서도 그냥 하고 있는 상황이에요.""글쎄요. 뭔가 자료 공유가 되면 빨리 진행되지 않을까 싶은데, 따로 따로 진행하다 보니까 아무래도 좀 더뎌질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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