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정의용 부부, 뉴타운 주변 투자 100% 차익…두 아들에 증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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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의용 부부, 뉴타운 주변 투자 100% 차익…두 아들에 증여 SBS뉴스

서울 북아현동 뉴타운 바로 옆, 81㎡ 땅입니다.뉴타운 바로 옆이라 당시 개발 호재로 들썩이던 곳입니다.이후 2017년 정 후보자는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 임명됐습니다.SBS 취재 결과 부동산을 받은 건 정 후보자의 두 아들이었습니다.

정 후보자는"노후 생활비 등 목적으로 부인이 지인 2명과 구매했으며, 개발 계획은 공인중개사에게서 들어 알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정 후보자는 외교통상부에 근무하던 지난 1999년에는 서울 한남동 빌라와 경기 용인 아파트를 샀는데, 용인 아파트에는 한 번도 살지 않았고, 9년 뒤 팔아 3억 5천여만 원의 시세 차익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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