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때, 도대체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느냐?' 이 질문을 던질 대상은 많습니다. 그 중 한명이 바로, 박희영 용산구청장입니다. 용산구청은 구청장이 밤 11시부터 긴급상황실에서 비상대책회의를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 뒤에 저희가 참사 당시 촬영한 영상 전체를 면밀하게 분석해봤습니다. 그 결과 발표 내용은 사실로 보기 어려웠습니다. 박 구청장은 그때 이태원 골목에 있었습니다. "어떻게 된 거냐"며 현장 소방대원을 붙잡고 이것저것 물어보고 그러다 통제를 당하기도 했습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입니다.일반인처럼 질문하다 통제를 당하기도 합니다.현장 취재진이 휴대전화로 찍은 이 영상의 저장 시각은 지난달 29일 밤 11시 2분입니다.
그런데 용산구청이 참사 다음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는 박 구청장이 밤 10시 50분 경 현장에 도착했고, 용산구청에 11시부터 설치된 긴급상황실에서 구청장 등이 참석한 비상대책 회의를 열었다고 나옵니다.소방당국은 참사가 발생한 29일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모두 6차례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습니다.경찰에 휴대전화를 압수당한 박 구청장 대신 용산구청에 참사 당일 박 구청장의 행적에 대한 추가 설명을 요청했습니다.앞서 박 구청장이 핼러윈 안전 대책 관련 회의에 불참한 경위와, 참사 발생 전 현장을 살펴 봤다고 설명한 것에 대해서도 '거짓 해명'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년은 입만벌리면 거짓말이냐? 지 애들 한테도 그러냐? 쓰레기네!
애도 기간은 왜 정했고•누구를 위한 애도였는지도 알려라 석열아 - 이제 그만 미달이 인간 석열이 끌어내 대한민국 살아남아라 대한민국 만세
ururbang 이런 거짓말쟁이 청장이 구정을 이끌어가니 이 참사가 일어난거지… 청장이예요. 이런거 찍지마세요. 뭘 찍지말라는거니? 사건현장을 당연히 카메라로 찍어야지… 저런 것들이 어떻게 구민에게 봉사할 수 있어. 권력이라면 입에 칼을 물고도 달려들어 처먹을 인간…
희영씨 사퇴해라. 깜이 아닌 자리는 탐하지 말자.
거짓말을 많이 한다는건 숨길게 많다는거...
hsc0420 이년도 참 복없는 년이야!
애초에 믿지도 않았음.
아줌마 세상이 만만하지 않아
용산구청장이 10.29 이태원 참사 사법 처리 대상인 거 안다면 왜 박희영이 그랬는지 추궁해야지. 뜬금포 마약과의 전쟁을 외친 윤석열과 한동훈 때문에 현장에 사복 경찰만 배치한 거잖아. 윤석열이가 맹신하는 이병철은 마약을 말했고 핼러윈을 없애라고 했었어. 이 모든 사태의 원흉은 윤석열이잖아!
입벌구 정권
공군1호기 mbc기자 탑승에 반대6표에 jtbc는?
뭣하는 계집하나가 전 국민을상대로 사기를쳤구나. 공직에 있어서는 절대 안된다.
구청장이 뭐하는 자리로 알고 하는건지..
리더가 위급시 대응 대책이 없는것으로 증명되면 감투자리에서 내려오면되요! 능력이 안된다고 구민들에게 본인이 스스로 증명이 되었는데 계속 직을 유지할려는것이 문제죠!? 능력 실력있는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는것이 구민들을 위한 행동!?일걸요
입만열면 거짓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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