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공소시효가 채 2주도 남지 않아 수사가 막바지에 이른 상황인데, 조만간 처벌 범위와 수위 등을 결정할 방침입니다.지난 4월 보궐선거 당시 불거진 오세훈 서울시장의 서울 내곡동 땅 '셀프보상' 의혹 등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최근 핵심 관련 인물들을 잇달아 불러 조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생태탕집 사장과 아들은, 내곡동 땅의 개발 여부를 몰랐다던 오세훈 시장이 측량에 참여한 뒤 식당에 들렀을 때 직접 목격했다고 주장한 핵심 참고인들입니다.[생태탕 집 사장 /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 오세훈 후보는 잘생겨서. 그래서 더 기억이 나고….]이와 함께, 검찰은 당시 선거캠프에서 전략을 총괄했던 핵심 관계자도 소환해 관련 내용을 조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검찰은 또, 이 관계자는 물론, 실무자까지 추가로 불러 선거 막판에 불거졌던 세금 신고액과 실제 납부액 오류의 경위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였습니다.
오 시장 사건 수사를 맡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는 사건을 마무리하는 대로, 최근 배당된 이재명 경기지사의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수사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이재명 화천대유 시선 뺏으려는데 생태탕으로 되겠어? 국물 쫄았는데… 유치한 쭈굴이들!! 구질구질하다…
그동안 해 온 걸로 보면 과연 제대로 된 수사와 결론이 날까 불신 가득한 1인.
생태탕집 모자뿐만 아니라 측량당시 목격한 동네 주민들도 철저히 조사를 하여 진실을 밝혀야만 할 것!
허위사실유포로 김오줌 털보GSGG 정리..ㅋㅋㅋ
검찰이 제대로만 수사했다면, 다섯살훈이는 당장 시청에서 나와서 학교를 가야겠지~~~ 서결이 똘만이들이 아직 겸찰에서 활보하는지 볼 수있는 시금석이 될거다!
남을 중상모략을 해 궁지에. 몰아놓는 파렴치 엄벌해야한다 사주를받었겠지 처죽일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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