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전자발찌 착용 잇단 범죄...부천에서 10대 여성 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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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30대 남성이 전자발찌를 착용한 채 거리에서 10대 여중생을 강제 추행한 뒤 도망치다 경찰에 체포된 사실이 YT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앞서 전남 순천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한 60대 남성은 경찰의 공개수사 전환에도 행방이 묘연한 상태입니다.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정현우 기자! 사람들이 다니...

앞서 전남 순천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한 60대 남성은 경찰의 공개수사 전환에도 행방이 묘연한 상태입니다.네, YTN이 입수한 영상부터 보시죠.여성은 차도 쪽을 향해 손을 흔들자 경찰차가 남성 뒤를 쫓아갑니다.가해 남성은 피해자를 뒤에서 끌어안고 몸을 더듬는 등 강제추행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뇌병변장애를 앓는 30대 A 씨는 지난 2015년 장애인을 추행했던 전과로 위치 추적장치 부착 명령을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전남 순천에서는 성범죄 전과자가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일도 있었는데, 아직 잡히지 않은 건가요?전남 순천에서 전자 발찌를 훼손하고 달아났던 60대 남성 김 모 씨는 아직 붙잡히지 않았습니다.그러곤 다음날인 지난 26일 새벽 2시 50분쯤 전남 순천 옥천동에서 전자발찌를 끊었습니다경찰은 김 씨의 차와 휴대전화를 발견했고 기동대와 헬기를 투입해 동선을 파악하고 있습니다.김 씨의 도주 당시 모습은 검정 정장과 구두를 신었고 분홍색 셔츠에 손에는 손가방을 들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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