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층간 소음이 뭐길래‥코로나바이러스 묻힌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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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걸린 한 여성이 아파트 위층에 사는 주민에게 바이러스를 퍼뜨리려고 하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평소 층간소음 문제로 1년 넘게 갈등을 겪었다고 하는데요.한참을 자전거 앞에서 서성이던 여성은 뒤늦게 문 위에 달린 CCTV를 발견하고 놀라 황급히 자리를 떠납니다.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은 뒤 자신의 분비물을 자전거에 묻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아래·윗집이 1년 반 동안 갈등을 겪어 왔는데, 이 일이 일어나기 2주 전에는 위층 현관문 앞에 기름이 뿌려지는 일까지 일어났다는 겁니다.

취재진과 만난 아래층 주민은 잘못된 행동이었다고 후회했습니다.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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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 소음 겪어보시면 알꺼에요 세상 힘겨워요 내 집이 아닌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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