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수사결과를 발표한 지 넉 달 뒤인 지난해 11월, 이춘재는 검찰에서 현정 양 살인사건을 자백한 이유를 진술합니다."당시 경찰은 살인사건 9건에 대해서만 시인받으려 했는데 자신이 더 큰 숫자를 불러주니 놀라는 눈치였다"고 덧붙였습니다.이춘재는 또"경찰이 다른 사건에 비해 현정 양 사건을 세밀히 조사하길래 처음에는 다른 사람이 죄를 뒤집어썼나 싶었는데, 나중에 매스컴을 통해 이 사건이 살인이 아니라 실종으로 처리된 걸 알았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정부역시 발뺌하고 사건을 묵인하고 배째라식이다 참으로 개 돼지정권이다 경찰놈들의 범죄행위 공소시효가 있을수 없다 사건관련 경찰놈들 모조리 사형시켜야한다 또한 현정부역시 국민의 비판을 받아 정권이 몰락 할것이다
과거 썩은 경찰놈들 사건을 조작하고 은폐하고 축소하고 뇌물을 처받고 사건조작 수도없이 많다 화성 연쇄살인마 이춘재에게 강간 살해당한 어린이 사건 경찰놈들이 단순 가출처리 하고 시체도 숨겼다 국가공무원놈인 경찰이 저질은 범죄만행 그놈들은 공소시효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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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임혜숙 과기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허위 답변 논란황보승희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지난해 12월 임 후보자가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이사장으로 선임되는 과정에서 벌어진 논란을 거론했다. 만나고선 이해 구했다고 구라질. 구라 재앙이 구라 수법이지. 통화하고선 확보했다고 구라질, 김정은 만나곤 비핵화한다고 사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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