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일하던 10대 아르바이트생이 손님에게 무차별적으로 폭행을 당했습니다. '영수증을 한 손으로 줬다'는 게 이유였습니다. 이를 본 시민들이 말리자, 때린 사람은 차를 타고 달아났습니다. 경찰이 추적 중입니다.[야 이 싸가지야. 야 이 XX 같은 놈.
][경찰에 신고해, 이 XXX아. 너 무릎 꿇고 사과해도 봐줄까 말까 해.]A씨는 카페 일을 마무리하던 중이었습니다.A씨를 때린 남성은 시민들이 말리자 그대로 차를 타고 현장을 빠져나갔습니다.[A씨/피해자 : 이제 그런 데서 일을 하면 많은 사람 보는 일을 하면 또 그런 사람이 있을까 봐 그게 가장 걱정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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