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선 출마와 함께 ‘중산층 70% 시대’를 열겠다고 했지만, 지금도 정확한 중산층 규모는 알기 어렵다. 정부조차 공식적인 산출 기준을 두지 않고 있어서다.
중위소득의 50~150%를 중산층으로 보는 경제협력개발기구 방식은 사실 중산층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국내에선 중산층이 평균 소득보다 많이 버는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계층을 뜻하는데 빈곤이 끝나는 지점을 중산층 시작점으로 삼은 것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서다. 이상민 나라살림경제연구소 연구원은 “이론적으로는 중위소득 150% 이상은 상류층이지만, 소득 격차가 벌어지면서 150% 이상이 되어도 평균 소득 수준 밖에 안되는 경우가 생긴다”고 말했다.
이꼰대는 무슨 근거로 70%증산층 으로 간다 고 하나 기준을 어디다 두는거냐 ~!!
'중위 기준, 상위 25%와 하위 25%를 포함한 50%' 이게 통상적인 중산층의 '정의' '70%'와 '중산층' 이란 말은 서로 어울릴 수 없다.
견향 하는짓...
여야-대선주자, 누구도 성공, 어렵다. *.왜? 아날로그와 디지털시대 '틈새' 무지무식 하다. *.위기와 해법? 주택난? - 불로소득,빈부격차. 문화위기? - 페미니즘,성차별. 농,상,공 위기? - 로봇,플랫폼. virus위기? -.지구위기. 식량위기? -.인구 감소,폭발. *.시대인식이 대선성공 요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