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썰] ‘4·3 고발장’ 미스터리, 윤석열 ‘대선 가도’ 직격탄 맞나 ‘윤석열 검찰’의 여권 인사와 언론인 등에 대한 ‘고발 사주’ 의혹 사건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9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피의자로 입건한 사실을 공개하고, 김웅 국민의힘 의원의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이는 등 본격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고발 사주’ 의혹은 지난해 4·15 총선을 앞두고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의 핵심 측근인 손준성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이 김웅 국민의힘 의원, 당시는 미래통합당 후보였죠, 김웅 후보에게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언론사 기자 등을 대상으로 4월3일과 4월8일 두 차례에 걸쳐 이들을 공직선거법 위반과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발하는 내용의 고발장 2건과 관련 증거자료를 보내 고발을 사주했다는 의혹입니다. 지난 9월2일 신생 인터넷매체인 가 첫 보도를 했죠.
고발장에 기재된 혐의는 피고발인들이 4·15 총선 선거 개입을 목적으로 ‘일련의 허위 기획보도’ 행위를 해 공직선거법의 방송·신문 등 부정이용죄, 그리고 명예훼손을 저질렀다는 것입니다. [논썰] ‘4·3 고발장’ 미스터리, 윤석열 ‘대선 가도’ 직격탄 맞나 방송·신문 등 부정이용죄와 명예훼손 혐의 모두에서 핵심 연결고리로 지목된 인물이 바로 지아무개씨입니다. 고발장은 지씨가 최강욱, 황희석 등 당시 열린민주당 후보 등을 총선에서 당선시킬 목적으로 뉴스타파와 문화방송 기자들과 짜고 허위사실을 제보해 각각 ‘김건희씨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 관련’ 의혹 보도와 ‘채널에이-한동훈 검사장 검언유착’ 보도 등이 나가도록 했다고 주장합니다. 또 이를 통해 윤 전 총장과 김건희씨, 한동훈 검사장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20쪽에 이르는 이 고발장 15~16쪽에 가면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아저씨들은 왜이리 뻔뻔하슈 어제는 윤석렬을 죽일려고 개수작 부리더니 오늘은 뻔뻔스럽게 핵심을 나열해보겟다 그따구 지꺼리들을 어디서 배웟쏘 4년내내 오로지 윤석렬에 올~인 하는 모습 그것도(청와대 시민단체 언론 1인유튜브 대깨문 그리고 더불당뺏찌들 거기다 어설픈 장관들)
갈수록 짙어지는 일당에 의한 제보 사주 폐수는 박쥐와 성은에 대한 압수수색을 당장 해야
깨시민 여러분 기뻐의 주십시요 윤석열 완전폭망했습니다 YouTube에서 '조성은 제보자 추가폭로 '사전에 철저하게 준비된 진정한 공익제보'. 공수처, 대검, 언론, 인터뷰 대응 철저한 계획속 진행, '윤석열 사조직 대응 불가능 할 듯''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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