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을 평창 동계올림픽 통역병으로 선발해달라는 청탁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군 관계자의 음성이 공개됐습니다.B대령은" 보내라는 청탁이 장관실이나 국회 연락단에서 많이 왔다"며,"이 건은 잘못하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부하들에게 말한 뒤 통역병 선발 방식을 '제비뽑기'로 바꿨다고 주장했습니다.
서 씨의 휴가 미복귀 의혹 당시 당직병이었던 A씨가 검찰 조사에서"전투복에 육군본부 부대 마크를 단 대위가 와서 '서 일병 휴가 처리됐다'고 통보했다"는 진술을 공개한 겁니다.추 장관 아들 서 씨 측의 변호인단은"부대 배치에 청탁 운운하는 것은 믿기 어려운 주장"이라는 입장문을 내고 청탁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아니 주장 말고요 그 청.탁.했다는 녹취를 들려달라고요
사퇴하십쇼
치맛바람~~초등생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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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록 전문] 전 카투사 대령의 증언주한 미8군 한국군지원단장이었던 B 대령(예비역)은 최근 국민의힘 신원식 의원 측에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를 평창 동계 올림픽 통역병으로 선발하라는 외압을 받았다”고 했다. 한국군지원단장은 카투사 병력 관리의 최종 책임을 지는 연대장급 지휘관이다. 다음은 B 대령과 신원식 의원실과의 관련 증원 녹취 전문. ‘보좌관’은 신원식 의원실 보좌관이다.B 대령: 제가 만약에 제가 연루돼서 만약에 그런 자리에 나가게된다면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다 오픈할수밖에 없는 거야. 추미애 아들이 어떻게 카투사로 들어왔으 때 최초 (부대) 분류부터 막 했고, 저기 (평창) 동계 올림픽할 때 막 압력 들어왔던 것을, 제가 다 안받아들였지만, 그걸 오픈할 수밖에 없는데. 조선일보가 가짜뉴스 생산 제작소 아니었던가요? 어째믿지? 삼성병원 의무기록 까니까 되게 다급했나봐요. 일요일 저녁인데 기자님도 좀 쉬어가며 일하세요^^ 조선일보는 추미애가 공직자라 조국처럼 거액의 소송을 못낼것이라 판단해서 이러는건가 아님 4억 그까짓것 껌값이라 생각해서 이러는 것인가 궁금한데요 가짜뉴스 주구장창내보내는 이유가 너무 궁금해요 조선일보 데스크 인터뷰 따서 실어 줄래요? 그 기사는 클릭해서 읽어드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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