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시각] “장관 못하면 親文도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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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선 친문 핵심 의원들이 대통령과 정권을 엄호하기 위해 장관 자리를 꿰차는 식이 됐다. 이쯤 되면 장관직을 ‘국회의원들의 스펙 쌓기’ 자리 정도로 생각하는 것 아닌가 의심마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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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민을 총알로 쏴 죽인 전두환이 하고 추종했던 것들 사형시켜야 대한민국 올바르게 살아남는다

오늘도 까고 어제도 까고 내일도 까는 매국일보.

웃기는 친문들~~능력있는 인제 등용하여 위기극복은 외면하고 ㅎㅎ

전문가는 없고 입법부 의원들로 행정부 장관을 채워야 하는 문재인도 참 딱한 사람이다.

대통령직을 '권력을 잡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것이다. '권력형 비리'가 아니라 '직권남용'이 맞는 표현이다. 특히 여기서'권'이란 국민으로부터 부여받은 '권한'을 말하며 부여받은 권한의 주인은 국민이다.

정답 입니다

조선일보야, 청문회가 뭐냐? 너희 조선 방가들을 한번 세워서 뼈와 살을 분리하고 잣을 잘라내고 눈알을 뽑아내는 청문회에 세우고 싶다. 해야할 사람들이 청문회 싫어 장관 자리 손사래 친다. 이 글 양아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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