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새 변이 이름 '오미크론'…재감염 위험 높아 '우려 변이' 지정'

WHO '새 변이 이름 '오미크론'…재감염 위험 높아 '우려 변이' 지정' #S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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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6 오후 11:54:00

WHO '새 변이 이름 ' 오미크론 '…재감염 위험 높아 ' 우려 변이 ' 지정' SBS뉴스

세계보건기구, WHO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새 변이를 ' 우려 변이 '로 분류했습니다. 아울러 이름을 그리스 알파벳의 15번째 글자인 ' 오미크론 '으로 지정했습니다.

아울러 이름을 그리스 알파벳의 15번째 글자인 '오미크론'으로 지정했습니다.WHO는 성명을 통해,"오미크론이 많은 돌연변이를 갖고 있다"면서,"다른 변이와 비교했을 때 이 변이와 함께 재감염의 위험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고 '우려 변이' 지정 이유를 밝혔습니다.'우려 변이'는 변이 바이러스의 전파나 치명률이 심각해지고, 현행 치료법이나 백신에 대한 저항력이 높아져 초기 조사가 진행 중일 때 분류됩니다.

앞서 인도에서 처음 발견된 '델타 변이' 등도 '우려 변이'로 지정됐었습니다.WHO는 오미크론이 지난 9일 수집된 표본에서 처음 확인됐으며,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새 변이종을 지난 24일 보고했다고 전했습니다.WHO는"최근 몇 주간 이 변이의 출현과 함께 감염자 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라며,"남아공의 거의 모든 지역에서 이 변이의 발병 건수가 증가하는 걸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WHO는 또한 각국에 코로나19 변이에 대한 감시와 염기 서열 분석 강화, 유전체 서열 자료 제출, 우려 변이의 첫 발병과 집단 감염 사례 등을 보고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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