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떠난 이수만, ESG 활동 계속…美서도 나무심기 행사 참석

오늘 가요계에 따르면, 이수만 씨는 오는 2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내 서울 인터내셔널 파크에서 열리는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한다.또한 이수만 씨는 공동자금출자 형식으로 총 100만 달러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관련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블루밍 그레이스는 ESG 활동의 일환으로 탄소 중립을 위한 나무심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월 몽골 정부에 '재난 피해 복구 나무심기 기금' 1억 원을 기부했으며, 이번 LA 나무심기 행사 역시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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