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뉴스데스크'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배우자인 김건희 씨의 '7시간 녹취록'을 추가 보도하면서 무속인과의 관계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MBC '뉴스데스크'는 지난 22일 김 씨가 '서울의소리' 소속 이명수 기자와 7시간가량 통화한 내용이 담긴 녹취록 중 보도되지 않은 일부를 공개했다. 공개된 녹취록에서 김 씨는 상당부분 무속과 관련된 발언을 했다.이어 김 씨는"계속 사법고시가 떨어지니까 '너는 3년 더해야 한다'라고 했다"면서"우리 남편 검사할 생각도 없었는데 '너는 검사 팔자'라고 해서 검사도 그분 때문에 됐다"고 말했다. 김 씨는 윤 후보와의 결혼도 무정이라는 점술가의 조언을 따랐다고 말했다.지난달 김 씨가 취재진 카메라를 피하는 과정에서 김 씨의 목덜미를 잡은 한 남성이 김 씨의 수행비서인 황 모 씨이고, 황 씨는 강원도에서 건설업을 하는 황 모 사장의 아들이라고 MBC는 전했다.
국민의힘 선거대책 공보단은 23일 입장문을 통해"MBC 뉴스데스크 보도는 허위사실을 전제로 가처분 심리 과정에서 MBC 스스로 방송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사적 대화'를 보도 대상으로 삼았다"고 지적했다. 앞서 김 씨의 '7시간 녹취록'을 보도했던 MBC 스트레이트는 녹취록의 추가 보도를 하지 않기로 밝힌 바 있다. 이에 21일 국민의힘 측은 녹취록 추가보도에 대한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취하했다. 국민의힘은"국민의힘 대선 후보에 대한 비방을 장시간 편성하며 수일 전 공개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및 그 배우자의 욕설 파일은 보도하지 않았다"면서"객관적 근거 없이 악의적 무속 프레임을 계속 만들고자 하는 MBC의 횡포에 유감을 표한다"고 비판했다.
윤석렬 후보는 자질과능력 부족의 팩트가 드러날까봐 이를 숨기기 위해, 토론회 날짜로 힘겨루기는 하는 행태를 멈춰야 합니다!당의 뒤에 숨어 어떤 꼼수가 자질과 능력 부족을 숨길 수 있는 묘책인가에 혈안인 모양입니다.그리고 미신으로 국민을 기만하는 행태도 중단해 주길 바랍니다! 스벅 불매!
기자에게 얼굴과 손바닥 사진을 요구하여 직접 관상과 손금을 봐주고 구체적 금품을 제시하며 해당 기자를 소위 서초동캠프에 영입하여 정보업무를 담당하게 하고자 시도한 행위에 대해 현행법 위반 여부를 조사함이 마땅할 것이다.
무당의 짝짓기가 성공한겨~ㅋㅋ~
점쟁이 끼고사네 선거도 지가 다 좌지우지 하는 꼴 최순실보다 더한 여자 의원들 진짜 나라를 생각한다면 결정해라 말아 처먹석는 짓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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