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극우 목사들 행위에 적절성 논란 불거질듯 15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 설치된 조용기 목사 빈소를 찾은 윤석열 전 총장을 둘러싸고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가 안수기도를 하고 있다. 크리스찬투데이 유튜브 갈무리 고 조용기 목사의 조문을 온 야권 대선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위해 교계 목사들이 빈소에서 단체로 안수기도를 올린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16일 교계 쪽 취재를 종합하면, 윤 전 총장은 전날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1층에 마련된 조 목사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조문을 마친 윤 전 총장은 빈소를 지키던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 김삼환 명성교회 원로목사, 오정현 사랑의교회 담임목사, 오정호 대전 새로남교회 담임목사 등과 차례로 악수를 하며 인사했다. 이 자리에서 15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 설치된 조용기 목사 빈소를 찾은 윤석열 전 총장에게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가 말을 하고 있다.
그는 이어 “국민들의 마음을 얻게 하도록 솔로몬의 지혜로 일깨워달라”며 “윤 후보의 귀한 가정과 자녀들, 가족에게도 주님이 함께 하시고 모든 일이 순전하게 이뤄지도록 복을 허락해달라”고 기도했다. 오정호 목사는 오정현 목사의 동생이다. 김장환 이사장은 기도가 끝나자마자 윤 전 총장 어깨를 재차 강하게 두드리며 “하나님 믿어야 돼”라고 거듭 말했다. 조용기 목사 빈소 방명록에 윤석열 전 총장이 직접 쓴 글씨. 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안수기도는 상대방의 머리에 손을 얹고서 하나님으로부터 축복이 주어지기를 기도하는 종교 의식이다. 이날 한국의 대표적인 극우 목사인 김장환 목사를 비롯한 보수 교회 목사들이 엄숙해야 할 빈소에서 특정 대선 주자를 위해 단체로 안수기도를 올린 사실이 알려지자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는 ‘대형교회 목사들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거나 ‘한국 교회를 땅에 묻는 교회장’이라는 비난이 일었다.
양심에 화인을 맞은 사람도 예수를 믿을 수 있을까? 아닌 것은 아니지!
하나님을 믿는 자가 두려움 없네? 하나님을 경외하는 모습은 전혀 없는데? 하나님을 팔고 예수를 팔고 평생 남 등쳐먹으면서 산 자들 믿음을 강조하며 그들에게 무엇을 얻어낼까만 궁리하는 자들
aprilshower11 '너는 이제부터 우리 식구야' 이러고 있냐?
극우파들 아닌가?
쓰레기 모임.. .
수구 꼴통 예수님팔이자들 이들이 없어져야 국민이 통합되고 통일이 되어야 한다. 김장환 너는 언제 죽냐! 전두환과 손잡고 빨리 가길
더러운 것들!!
윤석열이 기자들 불러놓고 육체 노동은 천한 것이며 지식 노동은 고급진 것이다라고 계급적인 사회구조를 가진 자신의 뇌구조를 보여주는 천박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오랜 검찰생활 하면서 모든것을 다 갖추었다고 하는 윤석열의 생각과 가지관은 가히 상상할수 없는 무능과 무지함을 보여주었다
이러니 c8개독 소리 듣지, 너희가 믿는 그 양반도 참 딱하다, 전두환도, 박정희도 동네 양아치도 돌봐야 하니 언제 어린양 돌본다니?
코리안 싸이코.
역겹다 씨발 토나오는 종교인들 뭐 믿고 믿는지, 믿는 자들도 한심 821052679254김태희
뭔가 샤머니즘 분위기 ㅋㅋ 개목들
모야 조용기 부활 안했어 췟 재림 예수 별거없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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