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공무원들이 힘있는거로 보이지만 안으로는 스트레스 장난 아니다. 부하 희롱은 물론이고 온갖 갑질에 치를 떨다가도 지도 나이 쳐먹으면 똑같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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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 미리보는 KBS뉴스9[오늘의 뉴스9] ▶부사관 성추행 가해자 영장…부사관이 불법 촬영 ▶군 성범죄 사건 ‘상습적’…실형은 13%에 불과 ▶60~74세 예약 내일 마감…해열제 언제 복용? ▶조국 사태 사과…“윤석열 비리도 동일하게 수사” ▶소비자 물가 상승률 9년 만에 최고…가계 영향은?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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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성추행 신고 회유' 의혹 상사 · 준위 보직해임공군이 성추행 피해 부사관 사망 사건과 관련해 보고를 늦추고 회유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진 피해자의 상관 2명을 보직에서 해임했습니다. 공군은 오늘 오후 기자들에게 보낸 입장문에서 '공군은 해당 간부 2명을 정상적인 직무 수행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오늘 15시 30분 부로 보직해임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하하하하 ㅡ쓰레기 정부 얼 이 빠진 군 정권 국개들 눈치나 보는 ㆍㆍ 얼빠진 군 육 해 공 이 정말 랄지들 한다 군의 기강이 그 얼마나 해이 졌으면 ㆍㆍㆍ 장관 은 병풍 ㆍㆍㆍ? 이 정권 전 현직 장관들은 얼이 쑥 빠진 ㆍㆍㆍ
출처: SBS8news - 🏆 4.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유족 측 '성추행 의혹 두건 더 있다' 고소...2차 가해의혹 수사 본격화[앵커]성추행 피해 사실을 알린 뒤 숨진 공군 부사관에 대한 성추행 의혹 두 건이 추가로 제기됐습니다.유족 측은 이런 내용과 함께 2차 가해 의혹 관련자를 국방부 검찰단에 고소했는데요, 이에 따라 관련 수사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김문경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성추행 피해 사실을 신고한 뒤...
출처: YTN24 - 🏆 2.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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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 측 '성추행 의혹 두건 더 있다' 고소...2차 가해의혹 수사 본격화[앵커]성추행 피해 사실을 알린 뒤 숨진 공군 부사관에 대한 성추행 의혹 두 건이 추가로 제기됐습니다.유족 측은 이런 내용과 함께 2차 가해 의혹 관련자를 국방부 검찰단에 고소했는데요, 검찰은 이르면 오늘 관련자 소환조사를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김문경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성추행 피해 사실...
출처: YTN24 - 🏆 2.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군 성범죄 '흑역사' 단절되지 않는 배경과 대책부대 안과 밖을 가리지 않고 군 성범죄는 계속 발생했다. 2018년에는 육군 장성이 부하 여군을 성추행한 혐의로 보직 해임됐다. 지난해에는 육군 118건, 해군·해병대 45건, 공군 19건 등의 성범죄가 일어났다. 여성이 죽고, 분노해야 법은 바뀌었다[플랫] 남자들에게. 전국민에게 초중고등학교에 페미니즘 교육을 실시해야한다. 자국민을 총알로 쏴 죽인 전두환이 하고 추종했던 것들 사형시켜 대한민국 올바르게 살아남아라
출처: kyunghyang - 🏆 14.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