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성 불평등 질문에 7초 침묵…불안 내색” 미 WP 보도

여가부 폐지 공약엔 “‘반 페미’에 구애” 지적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마친 뒤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 공동기자회견에서 성평등 향상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질문을 받은 뒤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고 미국 가 보도했다. 이 신문은 21일 ‘한국의 대통령, 성 불평등에 대한 압박 질문에 불안한 모습 보이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윤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여성의 발전을 돕고 성평등을 향상하기 위해 행정부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질문을 받았다. 윤 대통령은 한동안 꼼짝하지 않고 서 있다가 통역을 받는 이어폰을 벗더니 대답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듯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차관급 인사 41명 가운데서도 여성은 2명뿐이다. 누리집 갈무리 는 “윤석열 정부의 내각은 남성이 압도적으로 많다”며 “ 한 통역사가 기자회견이 끝났다고 서둘러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윤 대통령의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도 언급하며 “이 공약은 성평등 운동에 반대하는 일부 ‘반 페미니스트’ 청년들에게 구애하는 것으로 보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다수 젊은 여성들은 보수 성향의 윤 대통령에게 근소한 차이로 패한 진보 성향의 후보에게 투표했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와 서면 인터뷰한 내용도 소환됐다. 이 신문은 “우리가 지난 4월 윤 대통령에게 성평등 증진에 관해 물었을 때, 그는 ‘한국 사회가 여성에게 평등한 기회를 제공하는 데 다소 뒤처졌다’고 인정했다. 윤 대통령은 ‘나는 정치·사회적 행위와 젠더 이슈, 여성의 기회 보장 부분은 글로벌 스탠더드를 따라야 한다는 분명한 원칙을 갖고 있다’고도 말했다”고 보도했다.

ㅎㅎㅎ

야 이 개걸레들아 이럴줄 모르고 문정부 졸라 깠냐? 쓰레기들...

하 많은걸 보여주는구나 나라의 얼굴이 이렇게 불안하고 아는게 없으면 잘키워온 대한민국 도루묵 탕 되어가는 구나 언론이여 보도해서 마음가짐 새롭게 잡도록 해죠라

혼자 할 줄 아는 거라곤 업소 가서 술 푸는 일밖에 더 있을까 싶은데.

우리나라 기업들 조공하고 다 퍼주고 고작 얻은게 구두 깨끗하다는 말 호구 윤석열

마네킹이네

한글이 이렇게 어려운 언어였던가? 도대체 이 사람 얘기는 뭔말인지 알아들을수가 없으니 이거 원! 통역은 어떻게 하는지 무척궁금함.

말 장난 그만하고 말 달리자

남녀에 인권은 동등하다 그러나 태초에 남자가 여자보다 강하게 태어남으로 해서 남자는 큰일과 힘든일 여자는 출산을 하고 소소한일을 분담하게 되었다 순발력도 남자가 앞서기 때문에 그에따른 직책이 주어진다 여군이 있지만 남군과 동일시 될수없다 한계가 분명히 있는 것이다 각자가 할일이 있다

뇌가 없는 것들과 양심이 없는 것들이 만든 부끄러운 대한민국.

어우 저런 상등신 모질이가 5년 국정을 어떻게 이끌어가나..에휴 망신 망신 개망신..

뭘 기대할까요 ~그냥 마음 비우고 감시 합시다ㆍ

미국기자의 당연한 질문에 철학없는 대통령은 어버버했나보네요. 우리나라 기자들은 뭐하는지...

외신기자 자주 접할 기회를 만듭시다. 대답 미리 써 주지 말고.

글쎄.. 정상회담 의제도 외교적 질문도 아닌 전혀 관련없는 질문을 한 기레기 수준이던데.. 아이러니하게 질문자한 기자가 한국계거나 한국인 여성 기자 처럼 보이는건 너무 투명하지 않나.

누구를 위한 언론사인가? 처음에 한겨레 신문이 좋은 신문인줄 알았다 그러나 지금은 분열을 야기시킨다

뭐 할말이 없지~ 예상 질문에서 벗어났습니다.. AI굥이 필요할때 입력오류 출력오류 망신명신망신명신

미국은 그런 것도 있을 듯하네요. 동반자로 여겨질만큼의 수준이 맞아야 한다는 걸 못 맞추면 그냥 꼬봉으로 전락 시킬 거 라는...

한겨레 내에도 친윤기자들 많지 ㅋㅋ 문통한테 30%여성비 내놓으라고 빼엑대던 기자들 다어디갔을까 ㅎㅎ 미국기자들한테 참 많이 부끄럽다

준삼이라는 친구는 국격을 높였다고 하던데~~ㅉㅉ 대한민궁 궁민만 호구지 미쿡기자넘들도 호구인줄 아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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