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만에 석유·가스 가두는 모래·진흙 확인…입증 방법은 시추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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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진흙 등으로 가능성 판단 기존 시추공 통해 성공률 산출

기존 시추공 통해 성공률 산출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대규모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을 제기한 미국 액트지오의 비토르 아브레우 고문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결과임을 강조하며 의문 해소에 나섰다.

액트지오가 조사한 탐사 자원량은 최소 35억배럴에서 최대 140억배럴에 이른다. 전 국민이 최대 20년간 사용할 가스와 4년간 쓸 수 있는 석유 양이다. 경제적 가치로 환산하면 최대 1조4000억달러, 한화 약 1930조원에 달한다. 실제 자원이 확인될 경우 오는 2035년부터 생산을 시작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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