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판다”던 머스크, 비트코인 1조원 어치 팔았다...코인시장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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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안 판다'고 공언했던 머스크 CEO에게 '사기꾼'이라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newsvop

20일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테슬라는 이날 2분기 실적 발표에서"2분기 말 현재 비트코인 약 75%를 법정 통화로 전환했다"면서"대차대조표에 9억3600만달러의 현금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머스크 CEO는 비트코인 대량 매각에 대해"우리가 보유 비트코인을 대량 매각한 이유는 중국의 코로나19 봉쇄가 언제 완화될지 불확실해 현금 포지션을 극대화하는 것이 중요했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테슬라는 이번 실적 발표에서 전체적으로 현금 및 현금 자산은 분기 동안 8억4700만달러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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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제2의 잡스라 불렸던 사람인데 어째 지금은 극우 유튜버처럼 되었네..

얼굴을 봐라 딱 사기꾼이지

게세라,네세라의 부상이 가까이 오는 것을 이자는 눈치 챈거지 미국의 새화폐가 발행되고 있고 실용화 되어가는것을 확실하며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사기꾼 맞네.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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