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양경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5일 국세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1년 통합소득 상위 0.1%의 연평균 소득은 18억4970만원이었다. 통합소득은 근로소득과 종합소득을 합친 소득이다.중위소득 대비 상위 0.1% 소득의 비율은 2019년 60.4배에서 2020년 64.7배, 2021년 69.5배로 증가했다.고소득자의 소득은 매년 늘어나고 있다. 2018년과 2021년을 비교하면, 상위 0.1%의 연평균 소득은 이 기간 매년 평균 1억2613만원이 불었다. 상위 1%의 연평균 소득은 매년 2465만원이 늘었다.
반면 통합소득 납세자 2535만9000명 중 40.5%인 1026만6321명은 연간 최저임금에 미달하는 소득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시간당 최저임금 8720원을 적용했을 때 연간 최저임금은 2187만원 수준이다.
wkdrnsdl1 이런데도 기본소득하자며
고양이를 위한 나라, 정신나간 쥐들이 고양이들에게 권력을 주고 잘 보살펴달라고 한다. 야옹 ~
검사•판사 출신 개씹새끼들 다 불태워 푸세식 변소 똥간에 처 넣어라
상도랑 그 자식시키는 몇프로에 드는거냐?
상위0.1%의 자녀들 교우관계도 아마 그 정도 수치거나 더 높을듯. 아니 잘못을 했으면 좀 처벌을 받는게 당연한 그런 상위0.1%로 살아갈순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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