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대한 재정부담” 핑계로 ‘시간강사 대량해고’ 합리화하는 대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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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법 8월 시행 앞두고 시간강사 구조조정중] 겸임·초빙 교수 강의 늘리며 시간강사 6년새 3만6000명 감원 이번엔 ‘강사법’ 빌미 대량해고 위협 대학들 “3000억 추가 부담” 주장하나 방학중 임금·4대보험 최대치 계산 교육부 지원예산 등 감안 안해 ‘재정부담’ 주장 설득력 떨어져 “강사 정규직화 법” 주장도 오해 ‘3년간 재임용’ 돼도 채용절차 거쳐야 대학 구조조정 교육 질 저하 불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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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사립대학의 누적적립금이 8조원에 달하는 상황에서(한양대 2017년 누적적립금 1185억 원), 1년 예산에서 0.01% 정도 더 소요되는 것을 빌미로 강사의 해고와 교육 개악을 자행하는 것은 스스로 교육기관이기를 부정하는 것'이다. 강사해고 하는 대학엔 교육부에서 보조금 한 푼도 주지 말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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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TN24 - 🏆 2.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