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로 사면 마스크 드려요”…공포마케팅에 소비자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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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기 어렵다는 마스크가 이른바 '미끼상품'처럼 활용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KBS

시민들은 허탈한 마음으로 발걸음을 돌립니다.하지만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구하기 어렵다는 마스크가 이른바 '미끼상품'처럼 활용되고 있습니다.마스크 구하기 힘들다는 기사를 내 건 모 신문사는 같은 면에서 마스크를 증정하겠다며 구독료 자동이체를 권하기까지 합니다.

[양윤/이화여대 심리학과 교수 :"현실 속에서 마스크는 없는데 나는 마스크를 써서 내 건강을 지키겠다는 거잖아요. 현실과 이상이 너무 벌어지면서 그 욕구가 굉장히 강하게 작동을 했고 살 수밖에 없게 되는 거에요. 바로 그런 점을 노리는 거에요."][공정거래위원회 관계자/음성변조 :"법리적으로 법 적용이 가능한지 말씀드리기는 쉽지 않고 시장 상황을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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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 새리들 마스크 물량 대폭 공급되어서 사람들이 안사면 또 수출 막았다고 옘병 떨면서 정부 비난할 거지 ?

마스크 미끼상품 업체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처벌해야 구입경로 즉각수사 착수해야

조선, 중앙도 있는데~~ 거긴 또 기레기 동업자 정신으로 빼주셨나?

마스크 타령 그만해 기레기들아

근데 왜 정부탓 하는 거야 저렇게 사재기 해두고 광고를 해야만 잡을 수 있잖아 며칠 사이에 그게 가능해?

좃선과 중앙이 선도자지. 언론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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