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 속지 않는다” 여당 뼈때린 20대···“가르치려고 하지 말라”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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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준다’는 공약에 속지 않는다” “민심을 받아들여야지, 가르치려 하지 않으면 좋겠다”. 더불어민주당이 17일 성년의날을 맞아 개최한 20대 초청 간담회에서는 초반부터 따끔한 질타가 터져나왔다.

“‘돈 준다’는 공약에 속지 않는다” “민심을 받아들여야지, 가르치려 하지 않으면 좋겠다”.

4·7 재·보궐 선거 참패에서 나타난 20·30대 지지 이탈현상을 만회하기 위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송 대표가 만든 간담회에는 일반 대학생을 포함해 민주당 대학생위원회 소속 대학생 당원 등 20대 8명 가량이 참석했다. 김씨는 여권의 대선주자들의 청년 공약에도 “어떤 분은 대학 안 간 사람에게 1000만원, 군 제대하면 3000만원 지급한다고 한다. 청년은 더 이상 이런 공약에 속아서 표를 주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이재명 경기지사의 ‘대학 미진학자 세계여행비 1000만원’,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의 ‘군 제대자의 사회 출발자금 3000만원’ 등을 지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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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공용어로 미국 달러를 공용화폐로 채택해서 대한민국 올바르게 살아남아라

집값 잡고 공급늘릴생각은 1도없고..미친듯이 올려놓은 집을 평생 갚아도못갚을 빚내서 집사게 해줄게라니..도라도 적당히 도라야지..

유희곤신문

생명을 살리는 기업으로서 소명을 가지고 실천하는 네이처셀이 20년의 연구결과 세계최초로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 치료제 “조인트스템 임상 3상 성공” 을 발표했습니다 출처 : 경향신문 | 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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