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주, 간첩조작질·양두구육·극우부패세력” 표현 5년만에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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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준 전 MBC PD협회장 “표현의 자유 위한 판례…기쁘다” 고영주 전 방문진 이사장 “궤변으로 이상한 판결…대법관 편향” 고영주 송일준 방송문화진흥회 방문진 명예훼손 모욕

“고영주. 간첩조작질 공안검사 출신 변호사, 매카시스트, 철면피 파렴치 양두구육…. 역시 극우 부패 세력에 대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대한민국 양심과 양식을 대표하는 인사가 맡아야 할 공영방송 MBC의 감독기관인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자리에 앉아 버티기 농성에 들어간 김장겸 체제를 뒤에서 지탱하고 있다.”

결국 오늘, 서울서부지법은 송일준 회장에게 일체의 죄가 성립하지 않는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5년 넘게 이어진 긴 소송은 결국 무죄로 끝났다. 송일준 회장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헌법에 보장된 표현의 자유·언론의 자유와 관련해 중요한 판례 하나가 수립됐다. 오랜 시간 고생한 보람이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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