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15 총선 뒤에도 입법연대로 개혁 추진해야
문재인 대통령, 2011년 ‘운명’ 책에서 연립정부 구상 패스트트랙 처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11월 27일 오후 국회에서 바른미래당 김관영 최고위원, 대안신당 유성엽 창당준비위원장, 민주평화당 조배숙 원내대표,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의원이 회동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한겨레신문 정치팀 이세영 데스크가 11월 30일 치 신문 2면에 ‘우리가 황교안이다 구호가 당혹스러운 이유’라는 제목의 칼럼을 썼습니다. “확실한 건 권력을 비판하는 언어유희 도 , 중산층의 자기풍자적 고백 도 , 약자에 대한 공감과 보편성에 대한 자각 도 ‘우리가 황교안이다 ’에는 없다는 사실이다 .”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황교안이다 ’라는 구호에 고개를 끄덕일 유권자가 얼마나 될지 의문이다 . 나는 황교안인가 ? 당신은 황교안인가 ? 대체 누가 황교안인가 ?” 이세영 데스크의 칼럼은 정곡을 찌르고 있습니다. 황교안 대표는 이른바 보수 정당의 대표입니다.
국회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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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이런 염치없는 사람들...국회 열어라'“누가 누구한테 ‘민식이법을 막았다’는가. 뻔뻔하기 짝이 없는 ‘남 탓’ 버릇이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경향 정말 언론이 아니네요. 요즘 기자들은 받아쓰기 점수로 되나요?!!! 여론악화에 대한 변명을 잘 받아 써주네요. 울먹이면서 유치원3법 상정 막은 자한당 비판 하는 박용진의원은 실어주지 않으면서 나경원의 말한마디는 꼬박꼬박 실어주는 경향신문 멋지다잉~ 왜구라 한국말이 서툰가 자한양아치는 소탕대상!
출처: kyunghyang - 🏆 14.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윤석열 '아픈손가락' 담겼다···영화 블랙머니 속 론스타 수사2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영화 ‘블랙머니’는 검찰의 ‘론스타 사건’을 주제로 한다. 홍준표 모래시계 검사라고 포장한거 생각난다. 설사 한때 윤석렬이 정의로운 검사였다 한들... 현재 검찰 기득권지키기에 올인해서 인권무시하고 통제받지 않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꼬라지는 동네 깡패도 아닌 3류 양아치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쫄보라 못 갔나~~ 캥기는게 있어 못 갔나~~ 춘장어천가 보소 ㅋㅋㅋ 춘장님 똥꼬 헐겠다야
출처: joongangilbo - 🏆 11.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유시민 “황교안, 민주당이 한국당 죽이려 ‘선거제 패트’ 한다 생각”내년 총선의 득실을 고려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선거법 개정안을 막기 위해 단식을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는 것도 많아서 먹고 싶은 것도 많겠다 ☆☆☆노무현현재단이 정치단체냐? ㅇㅅㅋㅃㄹ 콩밥 먹이지....이간질이나하구....지금 자기 목에 칼이 들어오는 걸 느끼니깐 이러케 간교하게 오버하는거지..ㄱㅅㅋ. 또 바지 벗긴다.
출처: joongangilbo - 🏆 11.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