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커지자 ”의결 보류” 함익병씨. 자료사진 국민의힘이 과거 여성 비하와 독재 찬양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던 피부과전문의 함익병씨를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내정했다가 논란이 커지자 의결을 보류했다. 젠더 갈등을 이용한 갈라치기로 20·30 여성 유권자의 외면을 받은 국민의힘이 이번엔 ‘여성 비하’ 등으로 문제를 일으켰던 인사에게 선대위 중책을 맡기자 비판이 커지고 있다. 이양수 국민의힘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박주선 전 국회부의장, 노재승 커피편집숍 블랙 워터포트 대표와 함께 함씨를 공동선대위원장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 수석대변인은 함씨를 두고 “비정치인이시고, 상당히 인지도가 높은 분”이라며 “방송에서 여러 가지 가치관이 건전한 분으로 국민의, 서민들의 이야기를 대변하셨던 분이라 그런 취지에서 모시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함씨는 ‘독재 찬양, 여성 비하’ 발언으로 물의를 빚어 라는 예능프로그램에서도 퇴출된 전력이 있다.
4년 전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때 안희정 후보 지지를 선언한 뒤 대선 선대위에 자동 추천됐다가 이 발언으로 30분 만에 철회되기도 했다. ‘젠더 갈라치기’와 윤석열 후보의 ‘전두환 옹호’ 망언으로 홍역을 치른 국민의힘이 ‘독재 찬양, 여성 비하’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인물을 ”가치관이 건전한 분”이라며 선대위 얼굴로 내세운 것이다. 민주당은 ‘함씨의 독재 찬양이 윤 후보의 통치관과 똑같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독재자 전두환씨가 ‘정치 잘 했다’고 말한 윤석열 후보의 정치관에 꼭 어울리는 독재 찬양가를 영입했다”며 “윤 후보는 여전히 미련을 버리지 못해 독재 찬양가를 영입한 것인지 분명하게 답하라”고 요구했다. 신현영 선대위 대변인도 “윤석열 후보가 꿈꾸는 대한민국이 군사독재 시대도 부족해 봉건시대로의 회귀여서는 곤란하다”며 “윤 후보는 함씨 영입을 즉각 철회하고, 20·30여성들에게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잘한다.석열이형?
tlswngk21 강남 대치동 함익병 피부과 절대 가지 맙시다!!
함께해요 응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함익병 진중권 가로세로등 이런류의 사람들이 항상 거론되고보도해주는건 사회전반이 일베성들에 장악되었다는 의미인것입니다
여성을 3/4푼이 취급하는데 함익병 자신도3/4푼이 엄마한테서 나온 자식일테고 3/4푼이에서 나온 자식이 3/4푼이 여자와 만나 자식을 낳았으면 이집안에 온전한 사람이 있기는 한가 모르겠네요.
취소되었다카던데, 함씨 나가리라고...
이 새끼는 의사 행세 하면서 약이나 팔아 쳐 먹지 아무데나 대가리 내밀고 gr이냐?
붉은색은 북한을 피를상징또는북한을대변한다든지 붉은 광장 김정일의 붉은군대 악마들을 상징하는 피의 상징이 아니던가 이준석 윤석열 붉은점퍼 국민은 속고있다 이나라 국민들이여 도리도리 실수투성인 후보는 이나라주인이되선 안됩니다 이나라가 슬퍼집니다
역시 국민의힘당 이준석과 잘 맞네 룸살롱남 윤석열하고도~ 그래 이렇게 싸워! 한국 여성들과 엄청나게 싸우고 싶나보네
전문가들이 코로나19 창궐이 5년을 더 갈거라는데 적폐 투기세력들과 꾼들이 2~3 년동안 실컷 아파트값을 폭등시켰놨는데 결혼도 안하고 애기도 안낳고 장기간 코로나 펜데믹으로 사람이 많이 죽을텐데 투기꾼들이 폭등 시켜놓은 아파트값이 폭락할텐데 대출받아 집사놓은 사람들은 어쩌나?
밥그릇 지키려면 쉬쉬하고 덮어야 하는... 소위 ‘여성’단체들... 선별적_분노는_가짜다
어이 기레기 이재명의 존경하는 박근혜라는 워딩은 괜찮냐? 그런놈들 소굴에 그런놈이 들어간게 뭔 상관이야 더하는 이재명도 있는데
그냥잘하고 잘쳐먹고살면 그짓으로 인생마무리하지 뭐가 잘났다고 그 더러운 새숫대야를 드리미냐 그냥 하던짓꺼리 계속하고 살아가라 뭐가 대단하다고 여기숫가락꼽고 저기 숫가락꼽고 연병을하냐 왜 그르고사냐 이놈아 ㅡㅡ어이구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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