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홍석 기자='킹' 르브론 제임스와 '그리스 괴인'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올 시즌 미국프로농구 올스타전 주장으로 나선다.팬 50%, 미디어 25%, NBA 선수 25%의 비중으로 반영한 투표 합산 점수로 올스타전에 선발로 출전할 선수를 선정했다.동부 콘퍼런스에서는 아데토쿤보를 필두로 케빈 듀랜트, 카이리 어빙, 도너번 미첼, 제이슨 테이텀이 선발 출격한다.
NBA가 각 콘퍼런스 스타 선수가 주장으로 전면에 나서는 방식으로 올스타전을 재편한 뒤 제임스는 이번까지 6차례 연속 주장을 맡았다.각 7명인 후보 선수는 해당 콘퍼런스 감독 투표로 선정되며 내달 3일께 발표된다.압둘자바는 제임스와 똑같이 올스타에 19차례 지명됐지만, 그중 1972-1973시즌 올스타전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따라서 압둘자바의 실제 올스타전 출전 횟수는 18회다.제임스가 현재 득점 페이스를 이어간다면 통산 득점 신기록은 2월 8일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 홈경기에서 작성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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