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이사회 등에 따르면 신임 사장 후보 가운데 최종 2인에 들었던 최재훈 KBS 부산방송총국 기자는 어제 오후 이사회 사무국에 후보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KBS 이사회는 오늘 오전 당초 계획대로 결선 투표를 진행하는 대신, 비공개 간담회를 열어 추후 사장 공모 관련 절차를 논의하기로 했습니다.이사회가 최 기자를 제외하고 최종 후보군 3명에 포함된 박민 전 문화일보 논설위원과 이영풍 전 KBS 신사업기획부장 가운데 사장 후보를 정할지, 공모 절차를 백지화하고 재공모에 나설지는 아직 불투명합니다.[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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