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과 가족이 제작에 참여했는데, 평소 K팝을 즐기는 젊은 세대가 이를 적극 접목했다고 합니다.구전동요 '아침 먹고 땡'에서 따온 익숙한 선율과 수려한 춤이 돋보입니다.제작비를 아끼려고 직원들이 직접 노래를 불렀는데, 이게 오히려 인기 요인이 됐습니다.
덕분에 누구나 한 번쯤은 본 듯한 K팝 안무가 애니메이션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박지연 / '똥 밟았네' 스토리보드 담당 : 가수들의 '직캠'도 싹 다 챙겨보는 편이었거든요. 그래서 더 찾기 쉬웠죠. 이런 영상을 넣으면 좋을 것 같은데? 하면서.] [이 달 / 레트로봇 대표 :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과정에서 균형점을 찾아가는 노력으로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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