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버터’ 빌보드 6주 연속 1위…매주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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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5일 ‘핫 100’ 차트에 1위로 새로 진입하는, 이른바 ‘핫샷 데뷔’를 한 뒤 6주째 정상을 지켰다.

방탄소년단 뷔,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이 5월2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새 디지털 싱글 ‘버터’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자세를 취하고 있다. 빅히트뮤직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이 ‘버터’로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 ‘핫 100’에서 6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자신들 기록을 또 갈아치웠다. 빌보드가 6일 발표한 이번주 ‘핫 100’ 차트를 보면, ‘버터’는 6주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6월5일 ‘핫 100’ 차트에 1위로 새로 진입하는, 이른바 ‘핫샷 데뷔’를 한 뒤 6주째 정상을 지킨 것이다. 빌보드 ‘핫 100’ 차트 주간 업데이트는 한국시각으로 화요일에 발표되지만, 이번주는 미국 독립기념일이 일요일인 관계로 5일이 대체 휴일이어서 평소보다 하루 늦게 발표됐다.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도 6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주당 10만건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선전했다. 라디오 방송 횟수는 지난주보다 2% 는 2830만회였다. 다만 ‘라디오 송스’ 차트는 22위에서 23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 스트리밍 횟수는 1100만회로 전주보다 11% 감소했다.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굿 포 유’는 라디오 방송 횟수와 스트리밍 횟수에서 더 높았으나, 앨범·다운로드 판매량에서 밀려 6주 연속 2위에 그쳤다. 방탄소년단은 공식 트위터 계정에서 “아미 여러분과 같이 역사를 쓰고 있는 ‘버터’”라며 “6주 동안 무한한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알엠은 팬커뮤니티 위버스에 “PTD는 더 좋다”며 “많관부”라고 남겼다. 방탄소년단은 9일 ‘버터’와 함께 추가 신곡 ‘퍼미션 투 댄스’ 등이 실린 시디를 선보인다. 2019년 ‘메이크 잇 라이트’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팝스타 에드 시런이 신곡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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