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수 기자=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국이"거대한 팝스타라는 큰 목표가 있다"고 솔로 가수로 첫발을 내디딘 포부를 밝혔다.그는 지난 14일 솔로 데뷔곡 '세븐'을 발표해 우리나라와 미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른바 세계 양대 차트로 불리는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과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 '핫 100' 최상위권 진입이 유력하다.그는"제가 지금 이 일을 하는 이유"라며 '한 번 그런 팝스타가 되고 싶다'·'더 인정받고 싶고 잘하고 싶은 욕심' 등을 들었다.또 지난해 전 세계의 화제를 모은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대해서는"월드컵도 저에게는 기회지 않느냐. 제안받았을 때 '이건 마다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다"면서도"무대에 대해 아쉬움이 있다.
그는 올해 4월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환아를 위해 10억원을 쾌척한 것에 대해서는"어린 친구들에게 마음이 쏠렸다"며"어린이병원에 집중하고 시설들이 만들어지면 좋을 것 같아서 했는데, 하고 나니 너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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