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경기남부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소속 A경찰관은 이날 새벽 뇌출혈 의심 증상으로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 2차례 수술을 받은 상태이지만 아직 의식이 돌아오지 않아 중환자실에 머물고 있다.
접종 후 두통 증상, 1일엔 병원에서 MRI 촬영도 A경찰관은 지난달 29일 정오쯤 화성시 한 병원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받았다고 한다. 이 경찰관은 당일 접종 후 집으로 귀가했다. 그런데 그날 오후 4시쯤부터 두통 증상을 보였다고 한다. 그러나 2일 새벽 손과 안면부에 마비 증상을 보이다 쓰러져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졌다. A경찰관이 고혈압 등 기저질환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최모란 기자 moran@joongang.co.kr
중증자.또는 사망자들은 백신과 인과관계가 없다하고 가벼운증상만 인과관계가 있다고 보상해준다하면 나부터라도 백신은 안맞겠다.
곧 귀져질환자로 전환
살펴야 할 곳이 많네ㅠ ●백신 바닥설? 아니길 작년에 업무 놓친 결과 산림 특수진화대 야간 수당 없이 일한다네ㅠ 부처 장들께서 챙겨야 ●인사가 만사입니다.
내동생은 백신 안 맞고도 40대에 뇌졸증을 한달간격으로 두번이나 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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