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까지 치솟는 모기향, 넘어지면 화재로

  • 📰 YTN24
  • ⏱ Reading Time:
  • 11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8%
  • Publisher: 63%

대한민국 헤드 라인 뉴스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앵커]여름철이라 모기향을 쓰는 일이 종종 있는데요.부주의로 넘어지거나 잘못 버린 모기향이 화재로 번지는 경우도 있습니다.탈 때 연기만 보이지만 온도는 800℃까지 치솟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김종호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어두운 새벽 주택에서 무섭게 솟은 불길로 주변이 환할 정도입니...

탈 때 연기만 보이지만 온도는 800℃까지 치솟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지난주 부산에서 난 화재 당시 커다란 화염의 시작은 작은 모기향이었습니다.모기향이 타면 불꽃은 보이지 않지만 일단 섭씨 480도에서 시작해 주변에서 바람이 불면 800도 가까이 온도가 상승하기도 합니다.

모기향을 다루다 부주의로 불이 날 수 있는 상황을 실험을 통해 알아봤습니다.애완동물이나 바람, 충격 때문에 모기향이 넘어지는 상황은 생활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생길 수 있습니다.YTN 김종호[hokim@ytn.co.kr]입니다.[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귀하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귀하의 의견은 검토 후 게시됩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 2.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