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조사 결과, 이 남성은 해안 철책을 따라 걸으며 군 감시망에 8번 포착됐지만, 무사통과했습니다.이 가운데 2번은 소초 상황실 감시 모니터에 경고등이 뜨고 경고음까지 울렸지만, 장병들이 장비를 꺼버렸습니다.
[서욱/국방장관 : 그것이 말씀하신 대로 자주 뜨니까 아주 자세히 보면 보이지만 자세히 안 보면 특별한 문제 없고 강풍에 뜨는 팝업이려니 하고 내린 거로.][서욱/국방장관 : '군 초소에 들어가서 귀순을 하면 나를 북으로 다시 돌려보낼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과거, 사단장 보직 해임이었던 징계 수위와 규모가 이번에는 어떨지도 지켜볼 일입니다.
일본에서 후쿠시마산.방사능 수산물을 일본의 다른지역것으로 둔갑시켜서 한국으로 수출하고 있습니다.. 지금 일본산활어차가 한국의 전국을 누비고 있고 한국산 수산물은 일본에서 다 사갑네다 제발 일본산 수산물을 수입금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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