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광주에서 열린 제39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행사장에 들어서려다 일부 시민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혔다.이날 황 대표는 광주시민들의 반대에도 기념식 참석을 강행했다. 5·18 추모단체와 시민들은 황 대표의 5·18 망언 의원들에 대한 사과와 징계없는 기념식 참석을 반대해왔다.
‘오월단체를 사랑하는 사람들’ 등 5월 관련 단체는 민주의문 앞에서 ‘5·18왜곡 처벌법 가로막는 자유한국당 즉각 해체’, ‘5·18역사왜곡 처벌법 즉각 제정’ ‘5·18진상조사위원회 즉각 가동’ 등이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내걸고 시위했다.일부 시민들은 황 대표를 향해 “어디를 오느냐”, “황교안은 물러가라”고 외쳤고 밀고 당기며 넘어지는 등 격렬한 몸싸움이 벌어졌다.기념식장 안에서도 ‘황교안 반대’는 계속됐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8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리는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하려다 ‘망언 의원’ 징계 등을 요구하는 시민에게 항의받고 있다. 연합뉴스
대한민국 민주화의 성지 광주전남... 운운하더니 민주화당했구만...
남의 가슴에 묻혀있는 한에 대못을 박아서라도 분열을야기해 밥그릇 유지시키려는 매국쓰레기들..
언제까지 이런 잡놈들이 설치는걸 봐야하는건지 원
원하던 그림 기어코 만들었네
골때리는 황교안 ㅉㅉ
어디서 이런 깜도 안되는 놈이... 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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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TN24 - 🏆 2.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이인영 임종석 그리고 황교안의 ‘가짜뉴스’ 유포성한용 선임기자의 정치 막전막후 265/ 이인영-황교안 이인영 “레프트 윙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옮겨” 선언 황교안 ‘80년대 운동권 썩은 뿌리’ 발언에 출마 결심 “임종석은 돈 벌어본 일 없는 사람” 황교안 발언 파장 임종석, 1995년부터 경제활동…2000년 국회의원 당선 황교안 대표 자신은 검사 출신 전관예우로 거액 벌어 1987년 전대협 대중주의 노선 6월 항쟁 성공 이끌어 정치 진출한 학생 운동권 출신 인사들은 꾸준히 진화 황교안 대표는 1980년대 공안검사 인식에서 멈춘 듯 1987년도때는 국민들에게는 사랑받앗지만 2019년 현재는 솔직한 표현하자면 썩어 있는건 사실이죠 정치를 지금 잘한다고 보슈 천만의말씀 빨리 자리를 내려놔야 대한민국 정치가 발전한다고 생각함 너무 많이 해먹엇다는거죠 학생운동햇던 정신으로 먹고 살겟다는대 지금 현실로는 안맞다고 생갃남 이제 학생운동이거 빼자 학생공부은 열심히 공부하고 뱍수는 열심히놀고 장사가 잘되면 사람도 잘되게하고 장사 안되면 나라 탓 사회탓 말고 지 탓하고 아자 파이팅 하자.
출처: hanitweet - 🏆 12.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박지원 “한·미 대북정책 모든 나라 지지, 한국당·황교안만 강경”박 의원은 “문 대통령은 인도적 대북 쌀 지원을 검토하고 있고, 트럼프 대통령도 탄도미사일 발사가 신뢰를 깰 수준은 아니라며 대화 의지를 밝혔다”면서 “지구상에서 한미정상의 대북정책을 모든 나라가 지지하지만, 유일하게 한국당과 황교안 대표만 강경하다”고 했다. 미사일발사하던말던니들뭔상관이냐섭세키야 TK탄핵잔당... '한반도 평화 번영'을 노골적으로 방해하는 '반국가단체'... 국회에 '반민특위'를 부활시켜야 한다. 정동길 오염주범 견향신문은 당장 언론을 오염시키지 말고 자폭하라!!!
출처: kyunghyang - 🏆 14.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환경미화원 노조 “황교안, 쓰레기 수거차 함부로 타지마라”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지난 11일 대구에서 쓰레기 수거 차량에 탑승한 것을 두고 전국 지자체 환경미화원들이 가입한 노동조합은 “황교안의 사진 찍기 정치 쇼는 환경미화원의 노동을 모독한 것으로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쓰레기.. 환경 미화원이 단순 노동이라 생각하면 구 시대적 큰 착오이고.. 박 대통령이 왜 새마을 운동을 마을 청소부터 시작했는지 생각해보세요. 음식물 쓰레기는 쥐들이 창궐하고 온갖 질병과 한타 바이러스같은 위험한 세균, 박테리아, 곰팡이마저 퍼지게 됩니다. 함부로 버리는 칼이나 깨진 조각들로 부상도 겪으면서 해야하는 직업입니다. 타인의 책임감있는 직업정신을 보수/임금의 가치로 함부로 견줄일이 아닙니다. 소방관들처럼... 생명을 내놓고 자기 자신도 가족도 구할 용기없다면 그분들이 필요한 모든걸 국가차원에서 지원하세요. 언젠가 읽은 일화에..박대통령에 외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독일을 방문했고..분단의 슬픔을 아는 독일에서 지원을 했다는거..그곳에서 파견된 간호사들은 시체를 닦으며 생활했고 조국의 대통령과 영부인을 맞고 밤새 같이 울었다더군요..기억하나요? 나는 기억합니다.
출처: kyunghyang - 🏆 14.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유시민 '황교안 광주행은 지역감정 조장 목적··· 등 돌리자'유 이사장은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될 때 캐치프레이즈가 ‘국민통합’이었다. 정치 인생 내내 지역갈등 구도와 싸워오신 분”이라며 황 대표의 ‘지역갈등 조장’ 행보와 비교했다. 유시민과_사람사는세상 노무현이 국민통합을 했습니까? 금시초문인데요. 오히려 니편 내편 국민을 분열시킨 사람 아닙니까? 유시민은 촉새같은 주둥이를 닥치셔야 할 듯. -펌- 노무현이 시조인 양비론영패는 영남파시즘이 뿌리인 자한당에 합류할 수 없었던 영남출신, 즉 자신만을 위한 논리였다. 이에 따르면, 자한당지지 영남은 물론이고 김대중지지 전체호남도 악의 한 축이 된다. 그럼 누가 ‘양비’ 아닌 정의인가? 노무현의 영남만이 민주개혁세력이라는 궤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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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황교안에 '아직도 좌파타령···공안검사 인식에서 진화 못해'임 전 실장은 이어 “닥치는대로 잡아 가두고 고문하고 간첩을 조작했던 일들을 조금도 부끄러위 하지 않는 사람들은 대체 어느 별에 사는 사람들이냐”며 “공안검사 시절 인식에서 한걸음도 진화하지 않고 오늘을 살아간다는 게 그저 놀랍기만 하다”고 말했다. 민주투사잡아넣은자가좌파라떠들고군북무도안한자가안보외치고.큰절한다고다잊히는국민들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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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yunghyang - 🏆 14.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황교안 등장에 '아수라장'된 5·18 기념식장 상황 (사진 6장)황교안 등장에 '아수라장'된 5·18 기념식장 상황 (사진 6장) 황 대표는 '5·18 망언 의원' 징계를 요구하는 시민단체에게 격한 항의를 받았습니다. ㅋㅋㅋㅋ 이 그림을 원해서 가는거 아니겠냐? 1980/05/18 전두환 1987/11/29 노태우 투명방패 2019/05/03 황교안 맑은날 우산들고 물세례 2019/05/18 황교안 통킹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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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5당, 5.18 기념식 참석…황교안에 “물러가라” 거센 항의도여야5당 지도부가 오늘(18일) 광주에서 열리는 제39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일제히 참석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자유한국당 황교안·바른미래당 손학규·민주평화당 정동영·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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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개인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동성애 반대'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저는 개인적으로 동성애에 대해서 반대한다. 저의 정치적 입장에서도 동성애는 우리가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황 대표는 오늘 오후 세종시 한 카페에서 열린 '세종 맘과의 간담회' 행사에서 한 참석자로부터 성 소수자들의 '퀴어축제' 대한 입장을 질문받고 이같이 답했습니다. 문프 멱살잡던 그 분 어디가셨나. 황교안한테 가시길. 자랑이다 이새꺄 황교안은 국민을 위한 정치가가 아닌게 분명함. 자유한국당 지지자들에게도 도움이 전혀 안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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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정치의 ‘ㅈ’도 관심없다는 반기문 ‘기름장어’의 꿈대통령 직속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을 맡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오늘(17일) 국회를 찾아 문희상 국회의장과 한국당 황교안 대표를 만났습니다. 문 의장은 반 전 총장의 원조기름장어와 본가기름장어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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