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6일 오전 관악구 서울대학교 멀티미디어 강의동에서 열린 경제학부 금융경제세미나 수업에서 '위기의 대한민국 경제, 원인과 대안'을 주제로 특강하고 있다. [뉴스1]황 대표는 이날 서울대에서 ‘위기의 대한민국, 경제 위기와 대안’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 “발전을 지속하려면 좀 더 일하는 것이 필요한 나라”라면서 이같이 말했다.황 대표는 “이 정부의 문제는 주 52시간 지켜라, 안 그러면 처벌하겠다는 것인데 그런 나라는 세계적으로 없다”며 “노사가 합의해서 하도록 권장·권유·유도하는 건 가능할 수 있지만, 안 지켰다고 처벌하니 이제 들고 나가야 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예를 들어 과학기술 등 연구과제를 집중적으로, 밤잠 안 자고 결과를 만들어낸 것이 우리 성장 과정의 한 모습”이라며 “젊은 사람들은 애들 키우고 돈 쓸데가 많으니 일을 더 해야 하는데 그걸 막아버린 것”이라고 비판했다.황 대표는 청년수당에 대해서도 “있으나 마나 한 복지”라고 비판했다. “청년수당을 잘 못 쓰는 청년도 있다. 생활비로 써버리거나 심지어는 밥 사 먹는 데 쓰거나 한다”면서다. 그는 “저희가 생각하는 청년수당은 쓰고 없어지는 복지가 아니라 써서 활용해서 미래를 준비하는 복지가 되도록 하자는 것”이라고 밝혔다.추인영 기자 chu.inyoung@joongang.co.kr
자기가 일하고 싶으면 하는거지 법으로 막는 좆가튼세상 문재인 개새끼 나라가 니꺼니 도라이새끼 귀태 귀태
이방 수염 못바주겠다
일은 안하고 복지 더 달라, 돈 더달라하는게 더 비정상적인 가치관인거 같은데...우리나라 의식수준 왜이렇게 됐지?
황교안 의원님 항상 화이팅 응원합니다.
15일동안 자란 수염 같지도 않는 수염을 더럽게 깍지도 않고 있는가~~
니세끼나 그렇게해. 너는 군대나 가고. 아주 국민이 개돼지로 보이지.
21세기에 대가리에 똥만
와.. 황교안 이 사람 진짜 어이없네. 국민을 위해 일하라고 뽑아 줬더니 지들은 일도 안하고 고액 연봉 따박따박 받으면서, 국민들은 쉬지도 말고 죽어라 일만 하란 건가? 지금이 새마을운동 하던 시절인 줄 아나 봄? 이렇게 국민들과 동떨어진 생각으로 무슨 정치를 한다고 참... 에효
갑갑하다 이런 분이 대권 주자이니
저런게 정치를 하고 대권에 도전한다고
기본 개념이 없는 놈이군! 에휴 가르쳐서 써먹을 수도 없고! 그렇다 치고 부모가 야근하며 일하면 누가 애보냐고? 그러니까 애들을 안 낳겠다거 아니냐고? 애 만들 시간을 줘야지!
그래서 그들은 작당한 생활고를 만들려고 노략한다. 싸고 장시간 노동을 공급 받기 위해. 그러면서 그건 너의 가정을 위해서야 라고 쇄뇌한다.
너같은 놈들이 지나치게 가져가는 돈을 분배하자고 그러니까!!
그러니까 결혼을 안한다고!!무슨 노예새끼를 못만들어서 지랄발광이셔
돈 더줄 생각은 안하고 더 일해?!! ㅆㅂ놈.!!
참고합니다.
청년 세대 표따윈 필요없다고! 아무리 바지사장이라도 이렇게 정치감각이 없는 자는 처음이네...ㅋ
면도나 해라 존나 추함ㅋㅋ
니 아들놈이나 더 시켜라! 비리로 아들 직장잡아준 놈이 뭔 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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