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의 팬들이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서 무려 4억 원이 넘는 금액을 기부하고 있습니다.며칠째 희망브릿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는 '방탄소년단 아미', 'BTS', '방탄' 등의 이름으로 수많은 기부금이 전달되고 있는데요.
앞서 방탄소년단은 다음 달 서울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단독 콘서트를 코로나19의 여파로 취소했는데요.희망브릿지는 지난달 말 방탄소년단의 멤버 슈가가 1억 원을 기부한 곳이기도 한데요.누리꾼들은 "어마어마하네요. 역시 그 가수에 그 팬~ 자랑스럽습니다!" "방탄소년단과 아미가 보여준 선한 영향력~ 귀감이 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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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팬들 ‘코로나19 성금’ 사흘만에 4억1일 오후 1시 기준 ‘방탄소년단', ‘방탄', ‘비티에스’(BTS),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 등의 이름으로 약 8천건의 기부금이 들어와 3억8894만386원이 모였다고 한다 방탄소년단은 국가의 품격을 높이고 마스크하나 제대로 해결못하는 자가 국가를 맡아 바이러스 감염대국 만들고 따거! 방탄님이 따거하세요! 대단하네요 역시 다르군♡
출처: hanitweet - 🏆 12.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코로나19 이겨내자' 전국에서 성금 530억원 모였다마스크, 손 세정제, 생활용품 기부 물품도 45만점을 넘어섰다. 성금과 물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자가격리자와 임시생활시설에 지원된다. 처음부터 문정부가 철저하게 대응했었더라면 충분히 예방하고 방지했을 사태라 너무 속상하지만 이왕 이리 됐으니 이젠 국민모두 합심해야겠죠. 대구 경북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 국민 모두 하루빨리 전염병 코로나로부터 안정되기를 바랍니다.
출처: kyunghyang - 🏆 14.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기본급 일부 회사에 기부…안하면 권고사직' 코로나 확산에 도 넘은 '직장갑질'부서별로 일주일씩 무급휴가를 가거나 1명을 해고하라는 지침을 내린 병원, 2~3개월의 무급휴가를 통보한 카페도 있다. 힘든 시기에 한번 웃어주세요. 오늘 외손녀가 밖에 못나가게 하니 휴지로 마스크를 했네요.
출처: kyunghyang - 🏆 14.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