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준 기자입니다.오랫동안 어머니가 연락이 닿지 않자 집을 찾아간 친아들이 경찰과 소방에 신고한 겁니다.어머니는 가족과 떨어져 이곳 빌라에서 혼자 살고 있었습니다.부검을 진행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체내에 남아 있는 화학 약물 때문에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히면서 경찰은 단순 변사가 아닌 타살 가능성에 무게를 뒀습니다.경찰은 B 씨가 어머니 사망보험금에 대해 사전에 알아본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B 씨는 실제 사망보험금을 받진 못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화학약물 먹여 친모 살해한 딸' 말세다! 말세! 한편 나라가 디비진다.💀나의 휴대폰을 해킹한 국정원 직원 2명이 각각 2015년 7월18일과 2019년 1월6일에 용인서 자살했다.그런데도 동료들이 여전히 해킹을 일삼는데...국정원을 곧 폭파한다. SBS의 많관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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