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정치권 로비 없다...빌린 돈도 문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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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대장동 공영개발 사업에서 막대한 배당을 챙겨 특혜 논란이 제기된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습니다.김 씨는 용산경찰서에 출석하면서 정치권 로비는 전혀 없었다며, 각종 의혹에 대해서도 혐의를 부인했습니다.직접 들어보겠습니다.[김만배 / 화천대유 대주...

김 씨는 용산경찰서에 출석하면서 정치권 로비는 전혀 없었다며, 각종 의혹에 대해서도 혐의를 부인했습니다.여러분께서 염려하는 바가 있는 것으로 아는데, 전혀 그런 게 없습니다.여러 가지 의혹과 억측이 있는데, 저희는 기본이 퇴직금이 한 5억 정도로 책정돼 있는데요. 회사가 계속 성과가 있으니까 각 분야에서 성과 있는 분들에 대해서 이사회나 임원 회의를 통해 결정하는데, 그분은 아직 퇴직 처리 안 됐어요.

아직 결정 안 됐습니다. 대가성은 없었고요. 그냥 제가 좋아하던 형님들인데 저의 어떤 정신적으로, 여러 가지 좋은 귀감이 되시고 또 많은 부분을 정신적으로 심리적으로 많이 조언해주는 분들입니다. 멘토 같은 분들이라 모셨는데 그분들에게 뜻하지 않게 이런 구설에 휘말리게 돼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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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과성과급이면 수천억수익을냈으니 배당과성과급이 높은건당연한 경영결과인데 모든직원에일정한 성과급이지급되야하는데 특정인만지급됐다면 공헌도도따져야하지만 특혜성이있고 개발사업과정에 탈불법행위가 있었는지가핵심으로 감사원감사,세무조사,국정조사,검찰수사,특검 모두이뤄져야합니다

삼성.이재용.동생한태400억 빌린자가.당신인가 안값앗다고.뉴스나오던데.이자 포아매서.700억.값아주면.되것다

말은 다 그렇게 하드라! 성남시랑 특정 인 거래

드라마나영화가시사하는바는무슨의미인지창아이러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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