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경기도 화성에 있는 용주사 호성전에서 불이나 20여분 만에 꺼졌다.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 효찰대본산인 용주사는 조선 22대 임금 정조가 친부인 장조가 묻힌 융릉을 수호하고 망자의 명복을 빌기 위해 지은 사찰이다. 호성전은 1950년 한국전쟁 때 소실됐다 1988년 복원됐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호성전 내부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허 허 또 또 화재...재앙이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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