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민주당, 형수에 쌍욕해대도 제편은 비난 안해'

  • 📰 joongangilbo
  • ⏱ Reading Time:
  • 15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9%
  • Publisher: 53%

대한민국 헤드 라인 뉴스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총각 행세하면서 천박한 무상연애를 해도 자기 진영 사람이라고 비난하지 않는다' 홍준표 이재명 국민의힘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자신의 국민의힘 복당을 반대하는 이들을 향해 “민주당은 자기끼리는 비난하지 않는다”며 이재명 경기지사를 에둘러 언급했다.홍 의원은 17일 “민주당은 자기 형수에게 입에 담기 어려운 쌍욕을 해대고 상대방에게 총각 행세하면서 천박한 무상연애를 해도 자기 진영 사람이라고 팩트를 두고도 자기들끼리 비난하지 않는다”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 형 부부와 갈등을 겪고 여배우 스캔들로 곤욕을 치렀던 이 지사를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그는 이어 “그런데 우리는 상대방은 겁이 나 공격하지도 못하고 자기 진영 안에서만 골목대장 행세하면서 상대방이 거짓으로 덮어씌운 막말 프레임에 놀아나 터무니없는 막말로 저를 공격하고 있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복당 반대파를 “대여 공격은 못 하고 당내 선배만 음해하는 관종으로 커 보겠다는 것”이라고 규정한 홍 의원은 “더이상 논쟁은 어처구니가 없어서 앞으로 더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다음날에는 “당을 배신하고 3년간 당 밖에서 당 해체를 주장했던 사람들이 26년간 당을 지켰던 나를 거부할 명분이 있느냐”고 지적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국에서 일부는 새누리당을 탈당해 바른미래당을 창당한 바 있다. 이에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과거 홍 의원이 막말 퍼레이드로 망가뜨렸던 자유한국당이 아니다”라며 “그런데 홍 의원 혼자만 시대가 바뀌었는지 모르고 도로 한국당 깃발을 흔들고, 오로지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시곗바늘을 거꾸로 돌리고 계신다”고 반박했다.

 

귀하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귀하의 의견은 검토 후 게시됩니다.

자국민을 총알로 쏴 죽인 전두환이 하고 추종했던 것들 사형시켜 대한민국 올바르게 살아남아라

michaelace0401 개ㆍ돼지나 키울 천박스런 아랫것들,,,

이양반은 연애를 매춘으로 보는건지 매춘을 사랑이라 하는건지... 검사씩이나 하셨단분이 단어의 뜻을 모르는건가?

유상연애는 돈주고 봄을 사는 건데... 그럼 불법 같은데...

발정이는 데이트도 머니를 주고 하는가

내말이 ㅋ 아마 살인을해도 잘했다할듯

주호영이랑 덕흠이 말하는거가~~ 느그 진영이라 불법 범죄를 모두 은폐 하는 짓꺼리~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 11.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