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도 청주지검 형사1부장은 오늘 검찰 내부통신망 '이프로스'에 올린 글에서 "나를 비롯한 일선의 많은 검사가 현 수사팀이 불공정하고 편파적인 수사를 한다는 시각을 가지고 있다"며 "사실이 아니라면 적극 해명하고, 해명하기 어렵다면 수사권을 특임검사에게 넘기"라고 촉구했습니다.
정 부장은 "이 사건은 '권언유착'이라는 의혹도 제기된 상태인데, 사건 진행 경과를 보면 개연성이 높아 보인다"며 "그런데도 현 수사팀은 수사 초기 MBC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기각 이후 이와 관련된 수사는 전혀 진행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수사팀은 대검 부장 회의에서 한동훈 검사장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청구를 승인받을 당시 한 검사장에게 유리한 부분은 모두 뺀 녹취록을 제출하는 '악마의 편집'을 했다는 의혹까지 받고 있다"며 "사실이라면 검사의 객관 의무를 심각하게 위배한 것으로, 이 자체로 감찰사안"이라고 썼습니다.정 부장은 "수사지휘권 발동으로 검찰은 '정권의 시녀'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다"며 "수사팀이 예정된 시나리오에 따라 '검찰총장 몰아내기'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는 의심이 든다"고 주장했습니다.
sbs는 총장직인파일 보도 때도, 논두렁시계 보도 때도. 검찰이야기를 확인도 않고 받아써 대형오보를 내며 생사람을 잡았다. sbs는 검언유착이 심한 방송사라 생각한다. 이순간에도 여전히 검찰 나팔수 역할이나 하고 있다. sbs 뉴스는 언론의 자격이 없는 사라져야 할 공작집단 중 하나라고 본다.
돈없고 힘없는 서민 가해자들 로이킴처럼 아빠찬스? 아니면 돈많나?
현직 부장검사 얼굴이랑 이름도 까세요
현직 부장검사 ''채널A 기자 강요 미수 의혹' 수사팀이 불공정 편파수사' SBS뉴스 검사ㅅㄲ들이 아무리 주둥이 털어도 김학의 사건이나 고 장자연씨 사건 그리고 조국 전장관 수사까지 2000여명 검사중에 제대로 수사하라고 한 인간이 없었지 이런것들이 무려2000여명 쩝
한놈 뿐이냐 그 조직에 윤짜장 똘마니들 그리 많다며 어찌 한놈뿐이 안 튀어나오냐 쫌 많이튀어나와라 그래야 싸그리 청소 좀 하게
기레기들이 이 검언유착 수사 제대로 보도 안하는거 니들도 공범이라서 그러지? mbc가 이 검언유착 수사에서 왜 수사받아야 하니? jtbc가 태블릿 피씨 보도로 수사받아야 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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