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종 특파원=현대차와 기아가 지난 7월 미국에서 친환경차를 앞세워 두 자릿수 판매 실적 증가를 기록했다. 특히 기아는 12개월 연속 월별 최대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싼타페 하이브리드, 전기차 아이오닉5, 투싼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량이 판매 증가를 이끌었다.
친환경차 판매량은 49% 증가하면서 월간 전체 소매 판매의 20%를 차지했다. 차종별로는 SUV 비중이 전체 소매 판매의 74%에 달했다.기아는 역대 7월 최고 판매량을 기록하며, 12개월 연속 월별 역대 최고 판매 기록을 이어갔다.친환경차 모델 판매가 72%, SUV 판매가 17% 각각 증가했다.taejong75@yna.co.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출처: yonhaptweet - 🏆 17.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yonhaptweet - 🏆 17.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yonhaptweet - 🏆 17.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yonhaptweet - 🏆 17.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yonhaptweet - 🏆 17.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