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동안 신기술의 향연을 펼친 세계 최대 IT제품전시회 CES가 어제 막을 내렸습니다. 잠시 뒤 현장을 직접 취재한 박영우 기자가 직접 보고 느낀 점을 전해드릴 텐데요. 그 전에, 먼저 우리와 경쟁관계인 일본과 중국은 이번에 어떤 제품을 내놨는지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일본 가전업체의 변신과 중국 업체의 한국 제품 베끼기가 묘한 대조를 이뤘는데요.
한때 한국과 대만에 밀려 부진했던 소니가 신사업에서 기회를 찾고 있는 겁니다.대만 폭스콘에 인수된 뒤 저가 TV로 활로를 찾은 샤프는 이번엔 프리미엄 8K TV를 승부수로 던졌습니다.오히려 한국 제품을 베끼다시피 한 걸 전시한 업체가 여럿 있어 눈총을 샀습니다.역시 국내 제품과 생긴 것도 비슷하고 기능도 같습니다.삼성전자와는 다르게 이렇게 밖으로 접는 아웃폴딩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Huawei is a true copycat, and CCP intends to do so In China, there is no such thing called intellectual property
Samsung is lucky as the Chinese company has not sued it for “copying” them. Well, in 🇨🇳, being a copycat is normal and one could even accuse the foreign company who owns the actual intellectual property copying them😑
Copycat China BoycottChina
China is a theif
Shameful. Which brand is made in China ? This country is a copy cat. Look... Just like muji_net
한국은 중국으로부터 기술을 보호해야하세요
한국의 몇몇 대기업은 안 그래왔고 ? 한국가전의 변신은 ?
jtbc는 bts 건들지마라..개피보고 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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