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로인 4만명분 밀반입…'옥중 지시' 내린 마약 총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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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로인 40억 원어치를 국제특송을 이용해 국내에 들여온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4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입니다. ..

헤로인 40억 원어치를 국제특송을 이용해 국내에 들여온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4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입니다. 총책은 캄보디아 교도소에 수감된 상태에서 범행을 주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가방에는 헤로인이 한가득 담겨 있습니다.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두 달 전 라오스에서 인천공항을 거쳐 헤로인 1.

2kg, 40억 원 상당을 국내로 몰래 들여왔습니다.[신경범/부산진경찰서 형사과장 : 국제특송의 전수조사가 불가능하다는 점을 이용해…]경찰은 A씨가 텔레그램을 통해 국내 조직원에게 지시를 내린 정황을 확보했습니다.2년 전 캄보디아로 출국한 A씨는 지난해 7월, 필로폰 1.4kg을 국내로 몰래 보내려다 현지 경찰에 붙잡혀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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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이런걸 가지고 LSD 밀반입도 집유 아니었나? 우습지 안그래? 홍씨?

ㅋㅋ~이맹바기나 바끄네를 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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